[연화 이야기]최종모금후기
2021-03-26

연화 이야기: https://www.dasaranghope.or.kr/campaign/161

 

뇌병변을 앓고 있는 연화의 사연


영숙씨의 딸 연화는 생후 4개월 무렵까지 목을 제대로 가누지도,

젖을 잘 물지도 못해 찾게된 병원에서 뇌병변 1급 장애 진단 받았습니다.

그 후로 연화는 단 한 번도 혼자 힘으로 세상에 발을 디뎌보지 못한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영숙씨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활동지원사가 연화를 돌보는 시간에 틈틈이 가게와 집을 오가야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해 손님이 끊기다시피 해 수입이 3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근근이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연화네 가족에겐 너무도 막막한 상황.

가장 큰 걱정은 척추측만이 심한 연화의 의료비와 기저귀 등 생필품 구매 비용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척추가 휘고 있는 연화는 어딘가 조금만 불편하면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뒷머리는 욕창으로 하얗고,

하루에도 열 번 이상 기저귀를 갈아줘야 해 엄마인 영숙씨의 돌봄이 24시간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다사랑은 연화 가정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연화 가정에 모금액을 전달하였습니다.

연화 가정을 위한 이번 모금함에서는

4,773명의 네티즌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네티즌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총 8,404,600원의 모금액을

전액 전달해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연화 가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화 가정에 모금액을 전달했습니다.

 

연화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전달된 모금액은 연화 가정의 의료비와 생활비로 사용되었는데요.

연화 가정에 희망을 전해주신 어려분 덕분에 연화는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연화의 어머니는 연화 가정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연화 어머니의 감사 편지

 

연화의 건강한 나날을 응원해주세요!

연화의 어머니는 모금액을 연화의 의료비 및 연화 가정의 생활비로 전액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히셨는데요,

최근 갑자기 흡인성 폐렴이 찾아와 병원을 방문한 연화는 긴급한 상황에서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후원금 덕분에 무사히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연화네 가정을

앞으로도 다사랑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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