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씨 이야기]최종모금후기
2021-06-07

소미씨 이야기 : https://www.dasaranghope.or.kr/campaign/159

 

홀로 아이를 키우며 대학 진학을 꿈꾸는 소미씨의 사연

2년 전 소미씨는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친정엄마의 허락을 얻었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아이 낳는 것을 완강히 반대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남자친구의 SNS를 통해 그가 다른 여자들과

몰래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남자친구는 소미씨 곁을 떠나버렸고, 소미씨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소미씨 가정은 현재 15평 남짓한 임대아파트에서 수급비와 소미씨가 늦게나마 꿈꾸던

대학 입시를 공부하는 틈틈이 아르바이트하며 버는 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편찮으신 어머니의 치료비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양육비, 대학 등록금 마련까지...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소미씨의 어깨는 감당하기 버거운 일상의 무게로 인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다사랑은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와 함께할 미래를 위해 대학 진학이라는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소미씨를 위해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 소미씨 가정에 모금액을 전달했습니다.

 

소미씨 가정에 모금액을 전달하였습니다.

소미씨 가정을 위한 이번 모금함에서는 243명의 네티즌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모아주신 3,324,000원의 후원금은 미혼모협회 인트리를 통해

소미씨 가정에 전달해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소미씨 가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소미씨 가정

전달된 모금액은 소미씨 가정의 생계비와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소미씨 가정에 희망을 전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22개월이 된 아기는

얼마 전 받은 영유아 검진에서 몸무게, 키 모두 상위권에 속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소미씨는 자신의 가정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 소미가 직접 쓴 손편지

 

소미씨 가정의 행복한 나날을 응원해주세요!

소미씨는 모금액을 소미씨 가정의 생활비와 교육비로 전액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근 대학에 입학한 소미씨는 학생회 임원과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며,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소미씨 가정을

앞으로도 다사랑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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