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씨 이야기] 최종모금후기
2021-10-15

석경씨 이야기 : https://www.dasaranghope.or.kr/campaign/162

 

아이들을 홀로 양육하는 석경 씨 이야기

어린 시절, 종종 폭력을 행사하던 아버지 밑에서부터 자라온 석경 씨.

성인이 되어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 줄 듯한 남편과 결혼해

아들, 딸을 낳고 꽃길만 걸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석경 씨의 예상과는 다르게 남편 또한 아버지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들이 자폐성 장애 2급을 진단받게 되고,

석경 씨는 아들이 아픈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며 고통스러워합니다.

나날이 폭력의 정도가 심해져 가는 남편을 뒤로한 채,

석경 씨는 아이들과 몰래 집을 도망쳐 나오는데요.

결국, 단칸방을 얻어 아이들과 홀로 양육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석경 씨는

그동안 자신을 돌볼 여유를 전혀 갖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고용 시장과 학교에 가지 못해

집에 있는 아이들을 돌봐야 해 경제생활을 하는 것도 너무나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렇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늘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는 석경 씨를 위해 다사랑은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석경 씨네 가정에 모금액을 전달하였습니다.

석경 씨 가정을 위해 총 1254명의 나눔 천사분들께서 후원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사랑은 석경 씨 가정에 희망을 전해드리기 위해 모인 총 5,536,2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해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석경 씨 가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석경 씨네 가정에 모금액을 전달하였습니다.

 

 

석경 씨 가정의 행복을 기원해주세요!

석경 씨는 모금액을 석경 씨 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전액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시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석경 씨는 그동안 상처가 많았을 아이들을 위해 언어 및 미술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린 공과금과 치료비를 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 남은 모금액으로 기타 식비와 아이들 의류 구매 비용 등으로 넉넉하게 사용하실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석경 씨 가정을 앞으로도 다사랑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https://www.dasaranghope.or.kr/epilogue?vol=1">목록